흔한 남매는 아이에게 굉장히 친숙한 캐릭터인데요. 그래서 고전 읽기를 처음 시작할 때 접하게 해 주기 정말 좋았어요. 이번이 벌써 여섯 번째 책인데 모두 재미있게 보고 있답니다. 이번엔 총 3가지 이야기가 남겨 있는데, 이중에서 실 화 이야기가 있다며 무척이나 더 흥미로워 했어요. 이야기 하나 하나 알았던 사실도 있고 몰랐던 사실도 있어서 더 재미있게 읽었다고 말 하는데요. 고전 읽기가 중요하지만 처음 시작이 어렵잖아요 이럴 때 친숙한 캐릭터 와 함께 인문도 서로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