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책
바로 에그박사인데요
라이브 방송하면 보기도 하고
유튜브도 정말 즐겨보거든요
근데 또 책으로 보는 맛은 따로있는거죠
이번 11권이 출판되자 보더니
제 옆으로 와서 조잘조잘!
에뮤가 어쩌고 웸벳이 어쩌고
엄청 조잘 조잘 하는고예요
물론 그전엔 이렇게 풀집중을 했고요
사실 이곳은 만화 카페였는데요
만화천국에도 에그박사11권을 챙겨갈만큼
울 꼬마아가씨의 사랑이 남다르답니다.
이뿐 인가요
시키지 않아도 재밌었던 그 내용을 기억하고 싶다고
독서기록장까지 남겼어요
사실 보면 잘 모르실 수 있지만
아이가 글보다는 발표력이 좋은편이라
이렇게 작성하고 오랜시간을 프리젠 테이션하는거 있죠
목차
1장 야생의 숨결, 호주의 생물들
1화 호주에서 만난 캥거루 형제
2화 양박사의 진심
미로 찾기 사라진 캥거루 형제를 찾아라!
3화 캥거루의 체력 단련!
4화 캥거루 형제가 눈을 뜬 곳은?
생생 도감 코알라&캥거루 따라 그리기
5화 사랑의 X-파일
6화 코알라를 찾아서!
생생 생물 찾기 놀이 유대목 친구들을 찾아라
2장 호주의 거대 생물들
7화 호주에서도 불타는 편집을!
8화 허름한 산장 안에는?
생생 사진첩 거대한 생물이 가득한 호주
9화 호주에서 아침을!
10화 에뮤의 아이들
다른 그림 찾기 에뮤 군단의 반란!
11화 에뮤 전쟁
12화 유황앵무의 경고
생물 탐험 여행기 양박사의 생물 탐험 여행기
에그박사 영상 제작 일기 ①②
정답 확인
이번엔 내적 친밀감이 높은 호주의 생물들을
에그박사 11권을 통해 만나 볼 수 있었어요
호주는 제가 살다온 나라라 그런지
엄마인 저도 완전 궁금했고
함꼐 보게 되었답니다.
호주 나라는 넓은만큼 다양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동물원에 가서 캥거루와 코알라를 직접 봤던 기억도 나고
실제로는 보지 못한 동물들도 많아서
무척이나 흥미로웠어요
직접보면 정말 귀여웠던 코알라의 경우
만화이야기뿐 아니라
사진까지 담겨있어서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는데요
이거 완전 내가 동물원에서 봤던 그 모습 그대로네
책으로 호주여행 하기
정말 쉬운거아냐?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아이가 특히 관심을 보였던 이야기 부분은
에뮤였어요
타조는 익히 잘 알고 가장 큰 새로 알고있는데
에뮤의 경우 두번째인줄 에그박사11권을 통해 알 수 있었다면서요
게다가 아무래도 야생 동물들이 많은
호주에서 일어나는 마을 주민간들의 대립 부분도
무척이나 흥미로웠다고 해요
아이의 호기심을 쿡쿡 찔러 준 것 같더라고요
인간과 야생 동물의 갈등은
각 동물별로 정리가 되어서
더 깊이 알아 볼 수 있었는데요
토끼가 착한 동물인줄 알았는데
문제가 그것도 150년 넘게 있었다는게
정말 놀라웠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폭빠져서
호주의 다양한 생물을 만나다보니
아름다운 자연까지 느낄 수 있었다는데요
엄마도 아빠도 호주에 살았기에
호주에 대한 관씸까지도 높아 진 계기가 되더라고요
에그박사11덕에 간만에 엄빠의 호주 추억소환하며
가족간의 대화도 더 늘었답니다.
재미로 보는 내용뿐 아니라
책의 후반부에는 양박사의 생물탐험 여행기가 담겨있어요
바로 옆 페이지에는 내가 직접 작성해 볼 수 있어서
생물탐험 여행기를 작성해 보는
좋은 기회를 만들 수도 있었어요
또 마지막까지 재밌는건
에그박사 영상제작 일기가 있어서
정말 끝까지 정말 재밌다
즐거웠다 하며 책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답니다.
호주의 땅이 넓은만큼
거대한 크기의 생물을 만날 수 있었던
에그박사 11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