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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환경이
익숙해진 요즘
이런 환경으로 인해
NFT 등 기술 중심의 변화를 이끌었고
그 누구보다 디지털 문화에 익숙한
MZ 세대를 중심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이
각광받고 있는데요
고난 속에서 빛을 발하는 용기와 끈기!
평범한 열두 살 소년 민재의 고군분투 성장기를 그린 감동적인 작품
한번 읽으면 절대 멈출 수 없는
강렬한 메타버스 판타지 동화의 탄생되었답니다.
미래 세계관의 독특한 구현되었고
메타버스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탄탄한 스토리는 물론이고
애니메이션 영상을 보는 듯한
생생한 액션 삽화는
사전 어린이 평가단 ‘책 좀 읽는 얼리 리더(Reader)’ 52인의
극찬을 받았다고 해요!
확실히 차별화된 판타지 동화죠?
엔젤링 체험 이벤트 공지로
이야기가 전개가 되는데요
당첨자 네 명은
엔젤링으로 쿠키 월드에 접속해
최고의 크리에이터들이 기획한
여섯 개의 이벤트 게임을 즐기게 된답니다.
평범한 열두 살 소년 김민재
메타버스 세계인 ‘쿠키 월드’에 접속할 수 있는
최신 접속 기기인 ‘엔젤링’의 체험 이벤트에
간절히 당첨되길 바라며
결국 당첨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인데요!
드디어 그날이 되었네요
아침밥도 먹는 둥 마는 둥 하며 준비를 서둘렀던 민재는
도착해 보고
메타버스 세계인 쿠키 월드를 구축한 회사가
으리 으리 하다 생각하는데요
마스코트 버터를 만나게 돼요
네모난 노란빛
동그란 눈과 앙증맞은 팔다리의 모습이었는데요
귀여운 모습 덕에
쿠키 월드 이용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해요
민재가 드디어
엔젤링에 탑승했어요
심장이 터질 것 같았는데요
다른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어요
민재의 의상이
조금은 이상한 것 같죠? ^^
버터가 더 이상 친절한
안내자가 아니라는 사실
어?
예상한 상황과 다르게 흘러가는데요
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독특한 콘셉트의 게임이 연이어 펼쳐지게 돼요
민재는 이벤트 게임을 하나씩 통과하면서
여러 위기에 적극적으로 맞서게 되는데요
자신의 강점과 장점을 깨달아
가는 성장을 볼 수 있답니다.
연이은 실패에 좌절한 아이들이
서로를 불신하던 그때도
민재를 주축으로
아이들은 다시 힘을 내 게임에 임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자신의 강점을 찾아가는 민재의 성장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동질감을 느끼게 하면서
자기 내면에도 나만의 강점이 있을 거라는
긍정적인 마음과 희망을 갖게 된답니다.
다른 사람과 경쟁하고 비교되는 환경에 일찍 노출되어,
자신의 능력에 의심을 품은 채
낮은 자존감을 갖게 된 요즘 어린이들에게
민재의 성장기는
자신이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는 거죠!
끝이 보이지 않는 위기가
연속적으로 밀려와
엄청난 몰입감을 선사하는
초등 메타버스 도서 크리에이터 가디언즈
또 등장인물들의 활약이 두드러질 때마다
덩달아 느낄 수 있는 큰 쾌감도 느끼게 되는데요
벅찬 감정과 책 읽는 기쁨까지
동시에 느끼게 되는 거 있죠
과연 아이들은 세 번째 게임을
무사히 통과할 수 있을까요?
2권에서는
또 어떤 콘셉트의 게임이 펼쳐질까요?
대체 누가, 어떤 이유로 쿠키 월드를 혼란에 빠트렸는지
추리해 보는 재미 역시
1권에 이어, 2권에서도 계속되는군요!
아 궁금해 궁금해!!!!
무한한 꿈을 가진 어린이 독자들의
상상력을 물씬 자극하는
크리에이터가디언즈
겨울방학 놓쳐서는 안 될
초등 메타버스 도서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