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깔깔 웃음 포인트가
많아서 책으로 영상으로 챙겨보는
콘텐츠 바로
엉덩이 탐정인데요
이번에 새롭게 8권이 출시되어
영상으로 놓쳤던 추리의 순간들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데요
과연 이번에는 어떤 친구들의 이야기일지
궁금한데요
이번 사건은 2개네요
브라운의 탐정 수업과 고릴라 편집장의 사건 수첩인데요
엉덩이 탐정만의 재미있는 포인트는
역시 숨은 엉덩이 찾기인데요
그리고 이번에는 추가로
브라운 얼굴 찌른 물건 찾기도 있네요
일이 없는 우리의 엉덩이 탐정이 브라운과
탐정 게임을 하는데요
과연 브라운은 숨겨진 명함을 잘 찾을 수 있을까요?
뭔가 브라운의 귀와 엉덩이 탐정 간의
미묘한 신경전이 느껴지는데요
물건을 만질 때마다 브라운의 귀가 쫑긋하는데
과연 찾을 수 있을지?
실제 사건 발생
숨바꼭질하던 코알라가 사라졌네요
드디어 엉덩이 탐정 출동인가요?
탐정의 능력은 작은 단서라도 놓치지 않고
추리해서 사건을 해결
세 가지 원칙이 있다는데 궁금한데요
드디어 브라운이 코알라 양의 발자국을 발견했군요
과연 설마 유령의 집에 잡혀간 걸까요?
그리고 엉덩이 탐정과 브라운 사라진 코알라를 찾을 수 있을까요?
고릴라 편집장의 책상에서
누가 카메라를 훔치고 있네요
헉 도둑인가요?
카메라를 훔친 범인은 다름 아닌 무시무시한 ‘해골 유령’!
사과 연쇄 도난 사건을 조사하게 된 엉덩이 탐정 일행
그동안 있었던 이야기 차근차근 들어보는데요
아이들이 읽으면서 흥미진진하게
몰입하면서 추리할 수 있게 어렵지 않은데요
중간에 길 찾기 문제도 나오는데요
배나무로 가는 길을 찾으면
과연 고릴라 편집장님의 카메라를 찾을 수 있을까요?
라진 카메라와 사과 도난 사건에는 어떤 관련
경찰이 출동했는데요
입을 막는데 과일이 떨어지면 입을 막아버리는데
아이가 빵 터졌어요~
상상하고 이야기하고 질문하는 추리 과정과
엉덩이 탐정과 함께 능동적 주체가 되어
호기심과 관찰력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어요
어린이 권장도서로 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