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이 왔어요~
이젠 여름다운 날씨에
휴가를 슬슬 계획하게 되는데요
10층 큰나무 아파트에 사는
동물 친구들은 어떻게 지낼까
궁금증으 자아내는 감성동화 소개할께요
맴맴, 맴맴, 매-앰!
매미가 뜨겁게 우는 여름,
큰 나무 아파트 주민들이 휴가를 떠난데요
저마다 멋진 곳으로
간다고 하는데요
그럼 10층 큰나무 아파트는 어떻게 될까요?
1층에 사는 여우 음악가 씨는
바이올린을 챙겨 연주 여행을 가는데요
"즐거운 연주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큰 나무 아파트 관리인인
두리가 배웅을 하고 있어요~
귀여운 꼬마 어치들은
튜브를 끼고 어디를 갈까요?
네~
여름휴가로 시원한 바다로
물놀이를 하러 간다고 해요
10층이나 되는
큰 나무 아파트가 비었는데요
관리인 두더지 두리 씨도
휴가를 가야 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아파트 주민들의 빈집을 지키기 위해
홀로 남기로 했어요
빈집을 지키기 위해
바깥문을 잠그려고
서둘러 계단을 콩콩콩 내려갔는데요
그런데~!!!!
거대한 고슴도치가
큰 나무 아파트의 문을 박차고 들어오더니
빈집을 털어가겠다고 소리치는 게 아니겠어요?
헛
어떡하죠?
그뿐만이 아니었어요
밤이 되자 아파트 어디에선가
‘히이~이 잇 히이~이잇’ 하는
이상한 귀신 소리도 들리네요
과연 큰 나무 아파트 주민들이 휴가를 마치고 돌아올 때까지
두리 씨는 이곳을 무사히 지킬 수 있을까요?
"그동안 심심했지요?
여기, 기념품이에요"
큰 나무 아파트 주민들은 여름휴가에 다녀오며
두리 씨에게 작은 선물을 준비해왔어요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무색해진 요즘
각박하단 느낌이 드는데요
서로를 애정으로 지키고 돌보는
큰 나무 아파트 동물들의 모습은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큰 울림을 전해 주는
어른과 아이를 위한 감성동화 인 거 있죠
10층 큰 나무 아파트에 여름이 왔어요는
이웃의 소중함과 서로를 보살피는
삶의 의미를 일깨워주는
이웃이라는 존재의 의미가
잔잔하게 배어드는
감성동화 책이랍니다.
큰 나무 아파트 동물들의 귀여운 개성이
재밌게 의인화되어
마치 개성 있는 캐릭터처럼 느껴져
재미를 더하는데요!
동물 아파트의 사계절 이야기 시리즈는
자연스럽게 동물의 특성까지 익힐 수 있는
아이들을 위한
교육적인 감성동화 그림책 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