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놀라운 결과를 들은 게 있는데요
지난해 한국청소년 상담복지개발원이 조사한
‘코로나19 이후 겪는 주된 감정’ 조사의 결과
불안과 걱정의 감정을 겪고 있다고 대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고
짜증, 우울함, 두려움이 그 뒤를 이었다고 해요
팬데믹 이후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상담 건수도
세 배나 증가했다고 하고요
그 어느 때보다도
마음과 정신의 건강을 돌봐야 할 시기임에 틀림이 없는데요
급변하는 세상에 적응하는 것만으로도 힘에 부쳐
마음의 문제를 들여다볼 여유가 없는 게 현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