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에서 밖에 볼 일이 많은데요!
하늘의 구름들이
이렇게나 모양이 다양하구나
생각이 드는데요~
아이에게 읽어주면 딱 좋은
구름주스 책이
나왔더라고요!
책에 들은 귀여운 동물들 스티거도
너무 깜찍하고~
다양하게 있어서
득템한 기분이더라고요~
구름 주스에 함께 나오는
친구들인가봐요~
이제 책속으로 함께 뿅~~
마을에 낭만 축제가 열리는 날인데요~
생쥐 7형제도 분주하게
솜사탕을 팔기위해서
축제의 현장으로 출동하네요~
일찍 일어나서 그런지
피곤한 생쥐도 있네요
그런데
장사는 안하고 노는데
정신팔린 우리 생쥐형제들
공놀이와 풍선에 푹 빠져있네요~
얼릉 솜사탕을 팔아야 할텐데요~
드디어 솜사탕을 팔기로 시작했네요~
솜사탕 전용 낭만표 설탕으로
장사를 시작하는데요~
역시 전용 설탕이라
그런지 만드는 방법도 나와있네요~
얼마나 잘 만들었는지도
축제의 모든 동물 친구들이 줄을 섰네요~
저도 먹고 싶은데요~
아이를 찾는 팽귄 엄마도 보이네요!!!
정신이 없이 만들다 보니
생쥐형제들이 아이디어를 냈는데요~
잉 갑자기 왜 살려달라고 할까요?
어찌된 걸까요!
그리고 생쥐들은
솜사탕 장사는 잘 끝났을까요?
정말 걱정인데요~
다행이도 장사를 잘 끝냈나보네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솜사탕 기계도 바퀴도
고장났네요!!
형제들의 표정이 밝은데
과연 어떤 이유가 있는지
궁금하시죠?
형제들의 이름이 다있네요~
뒤에 있는 귀여운 이름들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딸을 무릎에 앉혀서
오랜만에 책을 읽어 줬네요~
이제는 혼자 책을 보지만
이런 책을 함께 읽으면서
옛날 기억에 빠져보고
참 많이 컸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유아에게 읽어주면
깔깔거리면서 웃을 순수 창작 동화로
너무 발랄하고 즐거운 생각이
아이들 상상력 향상에도 도움
따뜻한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
꼭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