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서
다시한번 바이러스에 대해 알아보면
정말 좋을것 같아서
바이러스에 살아남기 2탄을
아이와 함게 봤는데요~
현재 전세계적으로 일어나는 조치가
책에도 잘 나와 있어서
아이의 궁금증을 잘 풀어주더라고요!
1편의 내용이 연결되는데요~
피피가 아프면서 시작하는데요~
바이러스의 변이가 걸린걸까요?
바이러스는 다른 개체로
전염될때 성질이 바뀌기도 하는데요~
지금 유행하는 녀석도 지역별로 변이가 일어나서
국가간의 이동을 통제하는 상황이고요
바이러스 환자에 대한 기본조치는
바로 격리!!
정말 어려운 조치지만
기본을 지켜져야겠죠
외출 후
손을 깨끗이 씻어야하는 이유
화장실에가서
손을 씻어야하는이유도
잘 나와있어서
아이의 습관을 잡아주는데도
굿굿
바이러스를 죽이기 위해서는
70도에 30분 75도에 5분간
70도에 30분
75도에 5분간
끓여야하는데요~
AI 바이러스 관련해서
WHO 내용도 있네요
역시
바이러스 살아남기 책에는
중간중간
과학 상식들이 있어서
아이가 직접 알고
실천할 수 있게 되어 있고요
면역력이 강조되는 요즘
음식과 운동이 정말 중요하잖아요
그런데
바이러스가 나쁘기만 한걸까요?
미생물 이야기와 함께
세균을 퇴치하는데
도움을 주는 바이러스도 나오네요~
신기하죠?
왜 사회적 거리두기 나
재택근무등이 필요한지
알 수 있는 내용들도 있네요
아이에게 백번 설명해도
역시 책으로 익히면 금방이죠
단체 생활이
오히려 바이러스를 빨리 퍼뜨린다
라고 말하는 주인공 케이의 설명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산다
는 바이러스에 딱 맞죠!!
무당할아버지등장
바이러스가 있는
동물의 먹이를 챙겨주고 있었네요~
헉~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이용하는 생물 무기
전염볌이 전쟁보다 더 위험하다는 걸
그림으로 알 수 있게 되어 있네요~
아이들이 바이러스의 위험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답니다
서바이벌을 위한 밀림에서
꼭 필요한 상식도 있네요~
다양한 표시들이 처음보는 아이들에게
상식을 키워줄 수 잇도록 되어 있지요~
어른들도 알아야하는 기본 상식으로
아이책이라고 여기지말고
함께 같이 보면
더더 좋을 것 같아요
우여곡절끝에 세계를 구한 아이들
하지만~~
검사를 받아보니
무증상 감염자로 판명났네요~
남들보다 바이러스의 잠복기가
긴거라고 하네요~
증상이 단순이 없는것이 아니라
증상이 언제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니까
주인공 지오와 피피도 치료를 받고요!
밀림에서 시작되는 바이러스에서 살아남기
과학 상식과 흥미진진한 모험이 가득해서
아이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시리즈
기본적인 손씻기와 마스크 쓰기등으로 예방이 더 중요하다는걸
아이가 느꼈더라고요~
어른들보다 더 잊지않고 마스크 착용
책으로 습관까지 만드는 좋은 책
정말 굿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