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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문어가 되어 버린 내 친구 한울림 장애공감 그림책
표지율 지음 / 한울림스페셜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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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유튜브 영상에서 외국의 한 초등학교에서 친구가 수술로 머리를 빡빡 밀고 왔는데

슬퍼하는 친구를 보고 그 반 친구들과 엄마들이 함께 머리를 짧게 자르거나 밀었던 감동적인 내용을 본 적이 생각났습니다. 학창시절에 아파서 못나온 친구가 있었나도 생각해보기도 하고...학교에 있다보니 희귀질환이나 여러 질환으로 학교에 몇개월씩 못나오는 학생들을 볼 때도 있습니다. 병원학교에서 공부하는 친구들의 이야기도 듣기도 하죠. 엄청 학교를 오고 싶어하고...그리워한다는 이야기도 듣습니다. 

학교에 오고 싶지만 한편으론 걱정도 되고 두려울거같습니다. 친구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인사를 어떻게 해야하지? 뭐라고 이야기를 하지...등등 그런데 막상 학교를 가면 기다렸다는듯이 아이들이 반겨줄때 참 행복하겠다 싶네요. 모두가 나로 인해 심각하고 걱정스런 눈빛과 한숨을 쉬기도 하지만 학교에 가면 친구들은 아이답게 친구처럼 날 대하니깐요^^

마지막에 밤송이가 되어 나타난 친구^^ 농담을 건네는 친구~

그리고 그 둘이 함께 나이가 들어가 멋진 할머니가 되는 모습까지...모든 그림들이 글들이 참으로 따뜻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지란지교를 꿈꾸며의 그림책판이라고나 할까요? ^^

작가님의 자서전적 이야기라는데 표지율작가님이 건강하게 따스한 우정책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그림책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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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최고야!
현단 지음 / 한울림스페셜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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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최고야#현단작가#한울림스페셜#인식개선그림책

책을 처음 받고 위로 넘겨보는 그림책이라니?

일단 색다름에 놀랬다. 


왜 위로 넘기도록 편집을 했을까? 무슨 이유가 있을까라는 의문과 함께 읽고 보기 시작하면서

뭉치의 귀여움이 그 생각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참 행복한 반려견 뭉치는 외로울 틈이 없어보였다.

이는 라이언도 마찬가지였다.


뭉치가 쏟아내는 라이언의 자랑을 보다보니

라이언은 너무 멋진 남자였다 (ㅋㅋㅋ)

운동도 잘해, 자상하고 따뜻하고 삶을 멋지게 살아가는 행복하고 건강한 사람이었다.


이 이야기가 어떻게 마무리되려나...몇장을 남겨두고 나서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다 마지막 장에서 이 책을 세로로 펴낸 이유와 진짜 멋진 라이언을 만날 수 있었다. 


편견없이 써내려간 뭉치의 라이언 자랑글, 소개글은

내가 아이들을 만나면서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소개하고 표현했나 되돌아보게 된다.


<넌 최고야>로 시작하는 우리 아이들 시리즈를 만들어보고 싶다.

보는 만큼 보이고 시간을 들이고 함께 한 만큼 사랑을 들인만큼 보이기 마련이다.


라이언와 뭉치의 우정과 사랑~

장애인식개선책아니면서도 그런 책~

너무 좋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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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길 잘했어 한울림 장애공감 그림책
타야 미쓰히로 지음, 라미파 옮김 / 한울림스페셜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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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그림책 '서툴고 어설픈 대단한 일꾼들'책도 너무 재미있게 봤던터라 두번째 책이 나온다는 소식에 기다렸답니다. 과학시간에 관찰용이나 바깥활동에서 나뭇잎 관찰 등을 할 때 아이들과 써본 루페로 책을 본다는 것도 신선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물어보기 보단 조용이 지나치는게, 모른척해주는게 예의고 에티켓이고 생각하나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포인트! '물어보기'라는 것을 딱! 말해준다. 
물어본다는 것은 인격적으로 존중하고 있다는 것이고 상대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다는 관심의 표현이며 상대의 대답에 따라 답을 들을 수도 못들을 수 있다는 것, 공은 상대에게 건내며 소통하고자 하는 시작이라는 점에서 참 간단하면서 쉬운 관계의 시작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림책갑답게 루페로 여러 사람의 어린시절을 보면서 '누구나 그런 경험이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조금은 부끄럽거나 어디에 이야기 하지 못했던 작은 기억과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게 된다. 실천할 수 있는 방법도 얼마나 간단하면서 친근한지...^^ 자주 길에서 마주치는 그 청년에게 다음에는 눈인사로 시작해서 물어보기를 해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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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을 읽다 - 다르게 읽는 사람들의 세계
지은정 지음 / 새로온봄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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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의 새 지평을 열어준 책이자 신경다양성의 일환임을 알게해준 감사한 책이다.
무엇보다 신기한 경험은 다른 이들도 나처럼 시각적, 이미지화된 사고를 하는줄 알았는데 글로서 사고한다는 사실이 너무 놀라웠다. 우리의 다름은 참으로 신비롭고 위대하며 다채롭다는 것을 이책을 통해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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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참여 수업 - 통합교육, 참여가 열쇠다 모두 참여 수업
신상미 외 지음 / 새로온봄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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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교육, 참여가 열쇠다’라는 부제처럼 다른 색깔을 지닌 선생님들이 지닌 열쇠들을 기꺼이 내어주신 덕분에 선생님들이 모든 학생들이 함께 하기 위해 노력한 통합교육의 방들을 열고 들어가서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을 누렸다. 각자의 선생님들께서 이제 각자의방, 함께나눌 수있는방을 만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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