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 - 인생을 바꾸는 독서혁명 프로젝트
김병완 지음 / 아템포 / 2014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사실 이분이 누구나 글쓰기의 효시인듯~
책일 많이 읽다보면 느끼게 되는점이
아. 이정도는 나도 쓰겠네 이긴하다~
요즘처럼 정보가 넘치는 사회에선
마치 대학교때 레포트를 쓸데 누구의 논문을
짜집기하듯 쓰면 되니까...
더군다나 책을 더 많이 읽으면 그럴수 있는 능력이
커진다~
이분책의 대부분이 그런식이고
독서법 역시 이미 일반적인 독서법을 책으로 펴낸데
의의가 있는정도?
그러나 처음 책읽기에 입문한 사람에게는 권해봐도
욕먹지는 않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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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14: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독서만세 2019-02-13 14: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일 보내 드렸습니다.

독서만세 2019-02-13 14: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타인이 고생 고생해서 남들보다 더 노력하고 밤잠을 자지 않고 쓴 책들과 작품과 활동에 대해 함부로 이야기 하지 마세요. 상대방에 대해 최소한의 존중과 예의를 지켜 주세요. 언어는 그 사람의 인격입니다. 말 한 마디로 타인이 수 년을 고생해서 쓴 책과 작품과 활동에 대해 함부로 이야기하는 것은 상대방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심지어 가치를 깎아내서 명예가 훼손 되는 것은 명예훼손 이며. 함부로 폄하하는 말은 인신공격이며 모욕입니다. 이런 글은 상대를 무시하는 언어 폭력이기도 하고, 상대의 모든 것을 폄하고 깔보는 행위 입니다.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 주세요. 이런 것은 인신 공격과 모욕과 명예 훼손입니다.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과 예의를 지켜주세요. 인신공격이 아니라고 자신합니까? 명예훼손 이 아니라고 자신합니까? 그러면 걱정 없으시겠죠! 그렇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인신 공격이고 명예 훼손이고, 모욕이라면 어떨까요? 준비 잘 하시기 바랍니다. 명예훼손 과 모욕죄로 검찰에 고발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처는 없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과 예의를 지키지 않고 폄하하고 인신공격 하는 사람에게는 선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