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의미 - 허무와 교만과 거짓과 죽음을 넘어서기 위하여
테리 이글턴 지음, 강정석 옮김 / 책읽는수요일 / 2016년 11월
평점 :
절판


이글턴 신간이니까 아무튼 읽을 것이다. 그런데 이글턴도 그렇고 바우만, 오에 겐자부로 등등의 ‘지성‘들이 나이들어서 인생론이나 주워섬기는 까닭은 무엇일까? 노년의 지혜? 지성의 한국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르크스는 처음입니다만
이시카와 야스히로 지음, 홍상현 옮김 / 나름북스 / 2016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쳐버릴것같은 마르크스 모에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벌거숭이들
김태용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남자의 책. 남자의 이름으로 더렵혀져 있는 책.˝ <- 자신에 대해 반쯤은 알고 있는 것 같다. 글쎄 한번쯤 침대에서 일어나 농구도 한판 하고, 경제학 책도 한번 읽어보는 게 좋은 문학을 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철든 책방 - 제일 시끄러운 애가 하는 제일 조용한, 만만한 책방
노홍철 지음 / 벤치워머스 / 201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방 맨날 닫혀 있던데...그것도 운영 철학인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은교
박범신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특히 남자들에게 섹스는 환상이 아니라 현실 문제이다. 여자들은 종종 섹스를 통해 환상에 근접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