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의미 - 허무와 교만과 거짓과 죽음을 넘어서기 위하여
테리 이글턴 지음, 강정석 옮김 / 책읽는수요일 / 2016년 11월
평점 :
절판


이글턴 신간이니까 아무튼 읽을 것이다. 그런데 이글턴도 그렇고 바우만, 오에 겐자부로 등등의 ‘지성‘들이 나이들어서 인생론이나 주워섬기는 까닭은 무엇일까? 노년의 지혜? 지성의 한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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