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형이상학 민음사 철학 에세이
알랭 바디우 지음, 박성훈 옮김 / 민음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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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예찬>이나 <윤리학> 이후로 오랜만에 읽는 낭만적 바디우 ㅎㅎ 바디우의 행복론은 사실 정치적 올바름을 지향하는-유능한 직업인이자-선량한 시민이며-세련된 쇼핑중독자를 타격하는데 그들이 타격을 받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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