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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無心) - 나는 진아다 아루나찰라 총서 7
데이비드 가드먼 지음, 대성 옮김 / 탐구사 / 200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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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는 본문에서 착파라는 말을 즐겨 사용하는데, 착파는 着把 (holding-on, 잡고 있다)라는 뜻과 斲破 (깎아내어 무너뜨림)라는 서로 다른 정반대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한자없이 한글로만 ‘착파‘라고만 되어 있는 관계로 뜻이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주의하여 읽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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