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하면 따져봐 - 논리로 배우는 인권 이야기
국가인권위원회 기획, 최훈 지음 / 창비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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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이제 절판하고 작가가 다시 개정판을 써야합니다. 5장 꼴페미 부분에서 페미니즘을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했던 작가의 말들은 현재 페미니스트들도 꼭 들어야하는 비판이 됐습니다. 작가가 이성과 균형감을 가진 진정한 철학자라면 이제 여성들에게도 철학자의 비판을 들려줘야함을 알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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