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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살 인생 - MBC 느낌표 선정도서
위기철 지음 / 청년사 / 2001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내가 이책을 읽게된 동기는 느낌표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읽게 되었다. 또 책으로만 말고 만화책으로도 보고 영화로도 보았다.
여기선 아홉살인 여민이능 어린나이에 세상을 보는 것이 꼭 어른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말을 하는것도 아홉살이 말하능게 아닌것 같았다.
그리고 아이가 너무나도 착한거 같았다. 부모님께도 잘해드리고 특히 어머니말씀을 잘듣는 효자인거 같았다. 참 마음이 착하고 순수한 아이인거 같았다.
그리고 내가 젤 기억에 남는장면은 여민이랑 그 동네 아이랑 싸우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우림이라는 아이와 사랑을 한다는 장면도 기억에 남는다.
이 책을 읽고 여민이가 아홉살이긴 하지만 세상을 너무나도 잘 알고 꼭 어른같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그리고 이 책은 누구나 읽어도 될만한 책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