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성과로 바꾸는 마법의 꿈지도 - 100일 만에 클래스101 크리에이터가 된 비법
김은정 지음 / 체인지업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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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수업에 종종 활용을 하기도 한다는 비주얼 씽킹. 간단하고 단순한 그림을 통해 자신들의 생각을 시각적으로 구현해 냄으로써 이해력을 높이는 표현 방법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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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씽킹은 시각적인 사고, 눈에 보이는 생각법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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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주얼 씽킹은 학교 수업에서뿐만 아니라 계획을 세우거나 자료를 정리 정돈하는 일, 독후 활동이나 일기 등 다양한 방면에서에도 활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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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잘 그리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자신의 생각을 단순하면서도 명확하게 표현해 낼 수만 있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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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주얼 씽킹을 바탕으로 비주얼 드리밍을 실천하며 자신의 생활 영역을 넓혀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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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드리밍'이란 무엇일까? 꿈을 찾기 위한 시각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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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해 보이는 꿈을 종이 위에 그려봄으로써 실현 가능하다고 믿는 것. 그 믿음을 배반하지 않기 위해 앞으로 해야 할 일은 무얼까 고민하고 실천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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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당신의 꿈을 그리세요! ( Draw your future!)'라고 외치는 국내 1호 비주얼 라이징 강사 바이올렛님(김은정) 이야기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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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실력보다는 그리고자 하는 마음이 필요한 작업. 이 '비주얼 드리밍'은 종이 위에 자신의 생각을 그리려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자신의 '꿈'을 시각화하여 한 단계씩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말 그대로 '마법의 꿈지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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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최대한의 결과치를 내며 살아왔던 바이올렛님은 연년생 아이를 낳고 육아와 회사일을 병행하며 바쁘게 지내던 어느 날, 자신에게 화가 나는 순간과 맞닥뜨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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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는 늘 미안하고 회사 일에 더 집중하지 못하는 자신에게 불만이 생기기 시작했던 것이다. 아이를 위하는 게 당연한 일인데도 회사에서 아이 생각을 하는 스스로가 공사 구분을 못하는 사람처럼 여겨졌다는 그녀의 고백은 워킹맘이라면 누구나 겪으며 고민했을 법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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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육아와 업무 사이에서 휘청이는 스스로에게 시간적 여유를 주기로 한다. 3년간의 육아 휴직기를 갖고 처절하게 자기 탐구에 들어갔으며 무수한 반성 끝에 성장을 거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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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월, 복직을 앞둔 그녀는 3년 가까운 기간 동안의 치열한 성장사를 한 권의 책 <생각을 성과로 바꾸는 마법의 꿈지도>에 알뜰하게 풀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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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기부로 시작된 그녀의 강의는 도서관과 대학, 기업체를 가리지 않았고 클래스 101 크리에이터로 이어졌다. 또 자기 성장을 위한 엄마들의 배움터, 오아시스 학교를 만들게 했다. 그동안의 경험과 전공을 살려서 퍼스널 브랜딩 강의를 했으며 그녀의 도움을 원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면 언제든 어디든 달려가 조언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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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일 동안 블로그에 글을 쓰던 그녀는 이제 막 한 권의 책을 출간했고 연이어 출간할 다음 책들의 후속 작업을 계속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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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첫 책을 내기까지 얼마나 많은 일이 있었는지를 알고 있다. 이 책을 내기 위해서 원고를 어떻게 쓸지 구성을 어떻게 할지 밤 늦도록 전화기를 붙잡고 둘이 함께 머리를 맞대며 이야기를 쏟아낸 많은 시간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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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일들은 그녀가 그린 한 장의 꿈지도에서부터 가지 뻗기를 하며 시작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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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면 이루어진다.

그리기 전에

그리는 중간중간

다 그리고 나서까지

끊임없이 생각하고 계획하고 수정해 나간다면

누구나 원하는 것을 '꿈'으로 실현시킬 수 있다고 한다.

바이올렛님과 그녀에게 도움을 받은 많은 사람들이 그 증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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