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술을 시작으로 화학을 소개해서 흥미로움.그 후로부터는 독살 사건의 전말이 등장하는데 반복되는 패턴(인물 간 갈등 발생-드라마 뺨 치는, 심지어 실화인 막장 스토리-독살-배드엔딩)에 질려서 책 후반은 좀 대충 읽었음.. 그래서 별 하나 뺌.그래도 수은, 비소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책.-과학이라면 질색하는 문돌이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