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오 팔코네 - 메리메 단편선
프로스페르 메리메 지음, 정장진 옮김, 최수연 그림 / 두레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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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아들이 지킬 수 있는 의리 였을까?

살려달라는 아들을 자신의 손으로 죽인 비정한 아버지...


자신의 아들보다 의리를 선택했다.

본인이 생각하는 정의를 똑같이 적용하다니...

지금 시대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결정아닌가....



어머니의 절실한 마음.

다시 봐도 마음 아프고 애절함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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