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장을 여는 순간 책을 덮을 수 가 없다.
바쁜 생활 속에서 잊고 살던 내 안의 따뜻한 감정을 다시 되찾아 준 책!!
귀여운 냥이와 내 삶이 공감이 되는 이야기들...
나에게 정말 작은 빛이 되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