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장은 모든 아이들은 공부를 잘 하고 싶어한다는데 정작 초등, 중학교를 놓쳐 버린 공백을 다시 메꾸기가 어려워서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설명이 이해가 안되서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지 엄두를 못 내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이 얘기를 하시면서 공부 잘 하는 아이들의 비밀을 얘기해주시는데, 공부 잘 하는 아이들은 첫째,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안다. 둘째, 얼마만큼 공부해야 하는지 안다. 셋째,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안다. 넷째, 왜 공부해야 하는지 안다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책에서 공부를 많이 했는데도 성적이 안나오는 아이가 무척 안타깝다고 얘기하는데, 저 또한 이 경우가 가장 마음이 아플 것 같다 하면서 읽었는데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초등 시기, 중등시기를 잘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초등 시기는 여러 책에서도 강조하지만 학습과 생활에 필요한 기본 자질을 익히는 시기라고 합니다. 공부에 필요한 몸, 마음, 머리 태도를 정성스럽게 가꾸어야 함을 한번 더 강조합니다. 아이의 학업 레벨보다는 공부 과정에 의미를 두라고 합니다. 학교 공부가 재밌어야 하고, 과도한 공부 압력은 공부 의욕을 떨어뜨린다고 합니다. 모든 기준은 목적지를 생각하면서 내 아이에게 초점을 맞추라고도 강조합니다. 학교 공부를 중심으로 최종 목표는 내신과 수능이니 선생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수업 규칙과 절차에 맞게 참여하기, 학교 숙제와 준비물 꼼꼼히 챙기기 등을 실천하며 사교육보다 학교 수업을 우선순위에 두라고 강조하십니다.
제 2장은 공부는 알 때까지 익히는 것이라고 합니다. 결국 복습을 강조하십니다. 초등시기에는 정기적인 평가가 없어 복습을 소홀히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 고등학교에 가서 제대로 된 공부 방법으로 우수한 성과를 낸 아이들은 복습을 여러 번 했다는 것을 기억하라고 하십니다. 초등시기에는 그날 배운 내용을 복습하며 자기 지식으로 만드는 습관을 들이라고 강조한다. 초등 시절 복습해 본 아이가 중, 고등학교에 가서도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다. 또한 공부는 읽기에서 시작되니 교과서 읽기 또한 강조하십니다. 교과서를 통독하고, 정독해야 한다고 합니다. 선생님 또한 독서를 강조하십니다. 교과서 읽기 비중은 우선 높이고 독서를 병행해야 한다고 합니다. 가정에서 정성 들여 독서 습관을 잡아 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십니다. 단편적인 지식 너머 통합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위해 집에서 매일 규칙적으로 책 읽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하십니다.
제 3장은 학년이 오를 수록 성적도 오르는 과목별 공부 전략에 대해서 나오는데 국어로 예를 들면 초등 국어는 무엇보다 '읽기'에 힘써야 한다고 합니다. 교과서 읽기가 기본이고 독서도 필수입니다. 초등시기에는 독서 잠재력을 믿고 읽기에 집중해야 한다고 합니다.초등 국어 공부 전략을 잘 정리해 높은 표가 있으니 표를 보면서 정리가 잘 되더라구요. 다른 과목도 비슷하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