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아가면서 사람과 엮이면 발생하는 스트레스는 누구나 있을거라 생각이 든다. 워낙 다양한 성격의 나와는 다른 사람들과 세상을 살아가기에 우리는 ' 저 사람은 왜 저럴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하면서 다양한 스트레스를 받는데 그런 스트레스가 나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므로 인간관계론, 감정관련 책이 많이 나오는게 아닌가 싶다. 이 책 또한 나도 그런 이유에서 마음이 편안해지고자 신청하게 된 책이다.
저자는 장샤오형이라고 매스컴에서 10여 년을 종사한 전문 방송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라고 한다. 처음에 서평을 신청할 때는 당연히 한국인 작가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받아보니 중국인이여서 책을 읽고 공감이 잘 될까 생각도 했는데 읽어보니 좋은 내용이 참 많았다.
이 책은 목차대로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 1장 감정을 내편으로 만들면 일상이 달라진다.
제 2장 부정적 감정을 삶의 에너지로 바꾸는 법
제 3장 나 자신에게 너무 엄격한 사람이라면
제 4장 마음 중심이 단단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법
제 5장 당신도, 감정도 휴식이 필요할 떄가 있다.
제 6장 인생을 행복으로 물들이는 감정 관리의 지혜
책은 챕터마다 간단히 설명되어 있다. 책은 읽기가 수월할 정도로 술술 넘어가는 책이다.
제 1장에서는 감정을 내편으로 만들이 일상이 달라진다는 내용을 다룬다. 이 파트에서는 "내가 행복한 관계에서 마음을 쓰자"라는 내용이 나온다. 회사에서 초년 시절에 인간간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선배들이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할 수는 없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신경을 쓰자"라고 조언을 해주곤 했는데 이 책에서도 같은 내용을 얘기한다.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신경을 쓰느니, 내가 행복한 관계에 집중을 하는게 낫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아라. 둘째, 미움받기 싫은 감정은 이기적인 마음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셋째 적당한 거리를 두라. " 즐거워도 하루, 슬퍼도 하루" 라는 말이 있다. 날마다 시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나를 불편하게 하는 사람을 생각하느라 시간을 허비한다면 행복을 마주할 시간은 그만큼 적어지기 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