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독서평설 2022.11 독서평설 2022년 11월호
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잡지) / 2022년 11월
평점 :
품절



집에서는 초등 독서평설 첫걸음을 정기구독하고 있는데 몇 달 구독해 보니 내용이 주로 만화가 많고, 아이 나이에 비해서 좀 쉽게 느껴져서 그 윗 단계인 초등 독서평설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찰나 서평단을 모집해서 반가운 마음으로 신청하게 된 책이다. 일단 표지부터 첫걸음과 다르다. 첫걸음은 조금 더 어린 연령대에 맞춰 아이아이한 반면 초등 독서평설은 조금 더 성숙(??) 한 느낌이랄까?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다.


안을 살펴보면 내용도 비슷하게 다루지만 조금 더 큰 아이에 맞게 글로 구성이 되어 있다. 융합독서특집, 독서+ 토론 주제, 진로+ 창의, 통합사회, 통합과학 이렇게 크게 나뉘어 있다. 첫걸음 또한 비슷한 목차로 구성되어 있다.



초등 독서평설은 소방관이라는 직업에 대해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다가가는 느낌이다. 초등 독서평설 첫걸음 독자 중에 체험단을 모집해서 독자가 직접 체험하는 식으로 되어 아이들 체험신청해서 해주면 재밌을 것 같다.



이번달은 히잡에 대해서도 다루는데 첫걸음과 평설의 내용 깊이가 다르다. 사진으로 봐서는 깊이가 잘 안 보이는데 첫번째 사진(왼쪽) 독설평설은 두 페이지로 조금 더 구체적이고 두번째 사진(오른쪽) 첫걸음은 한 페이지에 잘 담겨있다.



이렇게 독서평설과 독서평설 첫걸음 두개 같이 놓고 보니 비교도 되고 내용적으로 비슷하나 구성이 달라서 다르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리고 첫걸음은 아이들이 보기 쉽게 만화로 많이 구성되어 있다. 초등평설은 글 줄이 더 많아서 조금 더 큰 아이들이 보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독서평설을 보면 직업적인 내용을 매 월 다루고, 요리, 과학, 사회, 역사, 상식 두루두루 다루고 있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 대회, 블랙홀, 주식 등 다방면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책을 매달 보면 상식도 쌓이고 어휘도 쌓이고 다방면의 지식도 쌓일 거 같은 느낌이다.

책은 둘 다 마음에 든다. 아이가 어느 것을 보든 상관없겠지만 아직 첫걸음의 만화부분을 좋아하는데 점점 초등평설쪽으로 넘어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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