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버타이징 - 당신이 지갑을 열어야 하는 101가지 이유
드류 에릭 위트먼 지음, 박선영 옮김 / 글로세움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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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개판이다! 내가해도 더 잘하겠다 싶을 정도로 번역이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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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루저, 부동산 경매로 금수저 되다 - 500만 원 종잣돈으로 3년 안에 10억 만드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개정판
김상준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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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용 경매책~ 두루뭉실!
지식과 판단에 실체가 없음.
순환논법의 오류가 가득함.
실제 실력이 매우 의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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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루저, 부동산 경매로 금수저 되다 - 500만 원 종잣돈으로 10년 안에 10억 만드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김상준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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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직접 쓴 책이 맞는지 의심이 들정도로 내용에 깊이가 전혀없다. 목차만 정해주고 직원들한테 인터넷 조사해 오라고 한 후 그냥 취합해 내놓은 것이 아닐까? 저고심이 전혀 드러나지 않는 검색하면 나오는 내용들의 열거로만 가득한 종이뭉치다. 심지어 경매 정의에도 오류가 있다.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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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자료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나 혼자 간 미국 고등학교 유학기
허창희 지음 / 황금가지 / 2003년 8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09년 03월 30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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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보다 더 좋은 대학 갈거야!- 황동규의 생생 미국 유학기
황동규 지음 / MJ미디어 / 2008년 10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09년 03월 30일에 저장
품절

싸게 싸게 준비하라- 미국 대학원 유학
김연남 지음 / 판다 / 2008년 3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2009년 03월 30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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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쫓기지 않고 성공하는 정리형 인간
캐슬린 켄달택케트 지음, 안시열 옮김 / 큰나(시와시학사)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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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스스로 불필요한 정보나 물건들(가치 판단 기준을 무척 높여서)의 과감한(or 잔인한: 언뜻 작은 추억이 담긴 소중해 보이는 것도 마구 버려 버리는) 삭제없이는 결코 어떤 내면의 안정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과감한 정리를 단행하였다. 항상 아끼고 절약하며 작은 것들을 소중히 여기며 또한 그런 것들에 연연해하며 시간과 에너지 낭비를 해대던 대상인 정보들(스스로 마치 훈장인양 쌓아둔 노트나 메모더미들 포함)이나 질퍽거리던 과거를 기억을 떠안고 있거나 상징고 있던 그런 물건들을 과감히 버려내면서(남을 주지도 않았다: 그것조차 또 다른 집착을 낳으니) 처음엔 심장이 떨어져 나가는 듯 에고가 죽어나가는 떨림을 느끼듯 이내 깨긋한 카타르시스와 안정이 스며들었다. 이런 언뜻 바람직하다고 받아들여지는 것들을 과감히 삭제하는데는 이런 놀라운 진실이 숨어져 있구나 싶으면서도 혹 미쳐 내가 깨닫지 못한 부분까지 완전히 정리를 단행하려고 서적을 검색하던 중에 언뜻 제목이 '정리형 인간'인 지라 사업이나 경제 혹은 좀 정신 고양이라는 주제혹은 자기 개발이라는 주제와 더불어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정리형 인간'에 대한 지혜를 바라고 구입하였으나 책 내용은 엉뚱하게도 저자의 고만고만한 약력을 바탕으로한 잡지 수준의 가정용 집안 정리 아이디어 나열일 뿐이었다. 아마 이런 책은  9000원 사서 보기에는 상당히 아깝고 그냥 서점에서 서서 대충 훑어 보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다. 솔직히 이런 정도 수준의 책에 위에서 별표 4개씩 준 것은 확실히 의심이 간다. 그들이 정말 책에 문외한이라면 이런 책을 구지 사서 보고 리뷰를 달았을 리 만무하니 이 책 출판사 직원들의 엉성한 밥벌이 기만행위가 아닐까 짐작해 본다. 구지 사지는 마라. 이런 구지 대단치도 않은 책들까지 번역해서는 책으로 만들어 독자가 양서를 취득할 확률을 줄이는 출판사는 자존심이 없고 순간 생존형이니 뭐 돌보아 줄 필요가 있겠는가? 우리 사회 누구나 쓰레기는 제발 생산하지 않겠다는 그런 자존심이 있었으면 좋겠다. 정보의 바다 좋기는 한데 이건 그만큼 쓰레기도 장난이 아니니 이거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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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onara 2004-06-09 15: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만행위가 맞는 것 같네요. 달랑 리뷰한편 써 있는 걸 보니, 대충 아이디 하나 만들어서 극찬을 하는 것이겠죠. 저는 그래서 그런 사례를 모아서 마이페이퍼에 올려놓는 중인데... 넥서스같은 출판사들이 특히 그런 짓이 심하더라구요.
알라딘 독자들이 그런데 속지 말아야 할텐데... 저도 몇번이나 속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