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로알드 달.손 놓을 새 없이 두다다 읽어 버렸다.읽으면서 든 생각은 영화 참 잘 만들었다는 것.(책을 안 읽고 영화 보러 갔었다)중간중간에 나오는 노래와 움파룸파 사람들이 나오는 장면에서는 딥 로이가 연기한 움파룸파 사람들이 떠올라서 웃음이 막 나왔다.가늘면서 거친 듯하면서 재미있는 퀸틴 블레이크의 그림도 재미있었고.번역은 처음에는 좀 거칠거칠한 듯했으나(어미가) 읽다 보니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