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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어쩌면, 어쩌면
박광수 지음 / 청림출판 / 2014년 7월
평점 :
어쩌면,어쩌면,어쩌면, 박광수의 책을 읽다 ..
인생을 바라보다 ..

아 .. 정말 박광수책..진짜 감동입니다
ㅠ
어쩌면 ..
어쩌면 ..
나를 돌아보고 , 주변에 신경을썼던 생각들을
정리하고
나를 위로해주는 고마운책이에요-
간만에 박광수씨책 읽고 위로받아요^^*

모든 글과 그림은 박광수씨의
작품!
오랜만에 광수일기보듯 술술 읽게됩니다
광수씨의 어머니의 이야기도 담겨져 가슴을 뜨겁게 합니다.
꼭 한번 읽어보세요^^*
상자를 열었을때
무엇이 들어있어도 자신외에는
그누구도 원망해서는 안돼
왜냐하면 그 상자에서 자라난 모든 것들은 스스로 뿌린 씨앗들의
열매니까
시 한편한편이
가슴을 훓어주고 콕콕찌르고
따뜻하게 해줘요

이 캔속에는 보라색,붉은색,노란색,하얀색의 사탕이 들어있어요
내가먹고싶은색은 하얀색이지만 번번히 다른색이 나와요
인생도 마찬가지에요
다른색의 사탕이 나왔다고 낙담할 필요는 없어요
낙담하기보다 지금 이순간 내손에 들려진 사탕의 맛을
음미할거에요
그렇게 느긋하게 기다리다 보면 제가 원하는 하얀색 사과맛 사탕도
언젠가는 나올것입니다.
제 인생도 그렇게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음미하며
살아갈겁니다.

사람들이 미치는 리미티드 에디션 혹은 한정판제품
더비싼값을 치르고 소유하고싶어지지만
지구에 살고있는 우리모두가 한정판이고 리미티드 에디션이에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존재입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귀하고 귀한 존재가 바로 당신이니
말입니다.
나는 소중하다
나는 소중하다
나는 소중하다..

언제나..
친절하게 대해야지
나와 마주한사람이 돈이 있거나 없거나
지위가 낮거나 높거나
같은마음으로 대해야지
바르고 정직하게
착하고 선하게
나만이 조종할수있는 나를 조종하며 살아야지

티슈한장.. 나를 위로하는 단어하나하나
일에지치고, 남편에게지치고, 아이들에게 지치고, 집안살림 , 육아에
지친나에게
위로를 주는 단어들 .. 고맙습니다
기억하렴
의지만 있다면 너는 어디에든 갈수있어.
넌 처음부터
날개를 가지고 태어났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