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뇌는 나보다 잘났다 - 인간관계가 불편한 사람을 위한 뇌 과학
프란카 파리아넨 지음, 유영미 옮김 / 을유문화사 / 2018년 9월
평점 :
절판


생각보다 진지한 뇌과학 이야기. 가벼운 심리에세이인가,하며 집어 들었는데 깊이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삶과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니라 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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