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
긍정필터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평
예전이야 핸드폰을 많이 사용하면 어른들께 혼이 났었다지만 요즘같이 디지털 노마드가 각광 받는 시대에는 예전처럼 직장에서 근로하며 돈을 버는 형태와는 전혀 다른 형태의 돈 벌이 직업들이 등장하고 있다. 유튜버, 크리에이터, BJ, 인플루언서 등 이 책은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핸드폰을 활용해서 돈을 벌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무조건 장시간을 열심히 한다고 해서 잘 되고, 많이 번다는 것이 아니라 ‘구조’라는 관점을 통해서 짧고 굵지만 효과적으로 성과를 풀어낼 수 있는 지름길 치트키를 알려준다.

읽는 내내 이 책이 느껴지는 것은 흔한 자기계발서처럼 당신의 성공 신화를 열거하며 무조건적으로 열심히 하길 등을 떠미는 대신 오히려 평범한 사람도 할 수 있다는 격려와 그간의 방식이 왜 빛을 보지 못 했는지를 짚어준다는 점이다. 우리는 늘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해 왔지만 이 책은 노력의 방향이 틀렸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방향을 전환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많은 사람들이 SNS를 통해 콘텐츠 수익화를 떠올리면 특별한 재능이나 센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이 책에서는 누구나 할 수 있으며 반복 가능한 구조와 흐름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 단순한 사실이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면서 용기를 심어주고, 큰 깨달음으로 다가온다.

📍인상 깊은 부분
✅당신이 지금까지 결과가 없었던 건, 열심히 살지 않아서가 아 닐 수 있다. 어쩌면 당신은 이미 충분히 성실했을지도 모른다. 다 만 방향이 수익으로 연결되지 않았을 뿐이다. 이제 바꿔야 할 건 결심의 크기가 아니라 구조다. 의지는 오래 못 간다. 구조는 오래 간다.

✅잘되는 사람들은 독해서 계속하는 게 아니라, 계속할 수 있게 판을 깔아놔서 계속한다. 사람들은 하루 종일 불타는 의지로 움직이지 않는다. 대신 반복 가능한 시스템으로 움직인다.

✅중요한 건 숫자의 크기가 아니다. 내가 만든 것으로 세상과 연결 되는 경험을 시작했다는 사실이다.
사람은 돈으로만 움직이지 않는다. 스스로를 다시 믿게 되는 순간에 움직인다.

✅지금 말하는 건 성실함을 버리자는 게 아니다. 성실함은 그대로 두고, 쓰는 방향을 바꾸자는 말이다.

✅열심히 사는 사람은 많다. 그런데 다 잘되지는 않는다. •••••• 왜 그럴까? 재능 차이도 있겠지만, 생각보다 더 큰 차이는 ‘방향’이다.

✅버리는 1시간, 벌리는 1시간으로 바꾸는 법

✅내 하루에서 반복적으로 새는 시간 한 구간만 잡아라. •••••• 그 시간을 그냥 보내지 말고, 방향만 틀어라. 그 순간부터 돈은 "언젠가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내는 것"이 된다.

✅작은 차이가 6개월 뒤를 가르고, 그 반복이 6년 뒤를 완전히 갈라놓는다.
인생은 거창한 결심 한 번으로 바뀌지 않는다. 조용한 행동 하나가 쌓이면서 방향이 틀어진다. 당신은 이미 알고 있다. 이제는 바꿔야 할 때라는 걸.
당신 인생은 이미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고마워요, 엄마
이현주.양희영.김태은 지음 / 마음세상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연히 이현주 작가님 책들을 읽게 되고 참 진솔하고 성실하게 만사에 임하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간의 책들에서는 본업인 간호사와 작가로서의 삶을 통해 많이 배울 수 있었는데 이번엔 엄마 이야기로 따님이자 엄마의 마음을 느껴보게 되겠네요. 기대 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인생을 완성하는 동기부여
박경화 외 지음 / 마음세상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집하신 서평단에 선정 되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서평
당신은 인생을 살면서 동기부여를 받아본 적이 있는가? 만약 있다면 어떤 동기를 부여 받아 당신의 삶에까지 영향을 끼쳤는가? 동기부여란 ‘자극을 주어 생활체로 하여금 행동을 하게 만드는 일’을 뜻한다. 이 책은 동기에 의해 우리가 자극을 받고, 의식의 변화를 통해 결과적으로는 더 이상적인 인생을 완성할 수 있음을 말한다.

네 명의 저자가 각자의 시선과 일상으로 풀어낸 이야기는 서로 다른 듯 보이지만, 결국 하나의 방향을 가리킨다. 멈춰 있는 삶이 아니라 자신을 움직이게 하는 힘을 찾으라는 것이다. 저자들은 ‘동기부여’를 거창하거나 특별한 것인냥 말하지 않는다. 이 책을 보기 전까지 나는 극적인 계기나 자극이 있어야 우리 삶의 변환점이 온다고 생각했지만 진정한 동기부여는 지금의 나를 인정하는데서부터 출발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우칠 수 있었다. 결국 변화는 외부가 아닌 내 안에서 시작된다는 것, 그리고 그 시작은 아주 작아도 괜찮다는 위로처럼 느껴졌다.
완벽하게 달라지지 않아도 괜찮고, 천천히 나아가도 괜찮다는 말이 따듯하면서도 묵직하게 다가온다.

📍와닿은 구문
✅작가님마다 챕터별로 손 필사 기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새살 ㅣ 마음현대시선 1
김지연 지음 / 마음세상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집하신 서평단에 선정 되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처음 김지연 작가님의 글로 접한 건 한 공저서를 통해서 였습니다. 눈에 쏙쏙 들어오는 문장력과 공감 가는 글들이 많아 작가님의 그간 저서들을 찾아보려던 가운데 이 시집을 접했습니다. 유려한 글 솜씨에 반해 찾아 보게 된 작가님의 책인데 시로 등단을 하신 분이셨고 더욱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처음 담긴 ‘네 머릿속 필름 영사기’라는 시를 몇 번이나 읽어내려갔는지 모릅니다. 덤덤하게 써내려갔지만 보여지는 글자 그대로와 그 안에 담겨진 의미를 다시금 읽고 ‘아.. 와아..!’ 하는 감탄이 몇 번이었습니다. ‘눈 내리는 바다 숲’이라는 시와 ‘너에게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이 있다‘는 시까지 세 편을 읽고, 읽었습니다.

스치는 단상으로 적어내려 간 작품들도 물론 있을수야 있겠다지만 대개 한 작품을 세상에 내놓기까지 얼마나 많은 생각을 빚어내셨을지, 어쩔 땐 덤덤하면서도 은유적이기도 하고, 서정적이기도 하며, 함축적인 그 표현들에 있어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시 한 편, 한 편이 읽는 이에게 여운을 남기고 사유할 거리를 주어서 마치 시인의 일기를 살짝 들춰 본 느낌이랄까요. 제가 철학서와 미술품 보는 걸 좋아하는 이유는 겉으로 드러난 보여지는 것과 그 안에 내포된 사회적 배경과 메시지까지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서인데요, 이 책이 딱 그러했습니다.

작품성과 가독성, 그리고 개인적인 취향까지 두루 만족시켜준 참 좋은 시집을 만나서 기쁩니다.

📍인상 깊었던 시
✅네 머릿속 필름 영사기
✅눈 내리는 바다 숲
✅너에게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이 있다
✅작은 소망
✅식사시간
✅싫은 소리와 감정의 후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나를 위한 비폭력대화 100일 필사 - 연민과 공감의 언어로 연결의 세상 만들기
이경아 지음 / 한국NVC출판사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의 원작은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비폭력대화“이다. 오래도록 많은 이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는 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으리라는 생각에 북킷리스트에 담아 두었지만 아직 읽어보지 못했다. 그러던 와중에 원작을 기반으로 속편 같은 100일 필사책이 출시된다는 소식에 기대가 됐다.

​그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양장본에 표지 색감도 화사해서 필사를 진행하며 책을 마주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 궁금했지만 아직 읽기 전인 “비폭력대화”의 내용 발췌 외에도 비슷한 결의 책들도 함께 기재 되어서 다양한 책을 만나는 재미도 크다.

세상을 살다보면 무의식적으로 내가 의도하지 않은 순간에 상대에게는 폭력적으로 비춰질 수 있는 언행을 내보일 수도, 그리고 내 자신이 그런 환경에 노출 되어 상처를 입을 수도 있다. 어릴 적 좋고 싫음을 그대로 드러내어서 남들에게 상터를 줬던 내 모습을 반성하고 후회하며 꾸준한 노력을 통해 계속해서 나의 단점을 고쳐내는 중이다. 이 책이 평화주의를 지향하는 내게 마인드셋을 도와주리라 믿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