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由論
존 스튜어트 밀 / 巖波書店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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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고전 자유론
정책학도인 나에게 있어서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고 판단했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위해원리“이다.
남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부분에 있어서 개인은 자유롭다.
그러한 자유 영역에는 그 누구도 개입할 수 없으며,
유일하게 개입이 정당화 되는것은 그 개인의 자유행동이 다른 개인의 자유를 방해 할때 뿐이다.

상당히 시간이 걸려서 읽었다.
하루 40분 정도씩 2주에 걸쳐 완독했다.

その原理とは、誰の行為の自由に対してであれ、個人あるいは集団として干渉する場合、その唯一正当な目的は自己防衛だということである。文明社会のどの成員に対してであれ、本人の意向に反して権力を行使しても正当でありうるのは、他の人々への危害を防止するという目的の場合だけである。

個人は、自分自身に対しては、自分自身の身体と精神に対しては、主権者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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