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고전 자유론정책학도인 나에게 있어서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고 판단했다.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위해원리“이다.남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부분에 있어서 개인은 자유롭다.그러한 자유 영역에는 그 누구도 개입할 수 없으며,유일하게 개입이 정당화 되는것은 그 개인의 자유행동이 다른 개인의 자유를 방해 할때 뿐이다.상당히 시간이 걸려서 읽었다.하루 40분 정도씩 2주에 걸쳐 완독했다.その原理とは、誰の行為の自由に対してであれ、個人あるいは集団として干渉する場合、その唯一正当な目的は自己防衛だということである。文明社会のどの成員に対してであれ、本人の意向に反して権力を行使しても正当でありうるのは、他の人々への危害を防止するという目的の場合だけである。個人は、自分自身に対しては、自分自身の身体と精神に対しては、主権者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