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 소설집 ˝여자없는 남자들˝에
수록된 ˝사랑하는 잠자˝를 읽고선 프란츠 카프카를 알게됬다.워낙 재밌게 읽은 단편이다 보니 변신도 읽어보고 싶어져서 변신을 바로 주문해서 읽어보았다.
하루키 만큼이나 난해한 소재였지만,읽고 나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좋은글이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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