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알게된 내용도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긴 했지만,나의 경우에는 이미 기초적인 주식 관련 서적을 많이 읽어서 어느 정도 기본적 지식과 이해도가 있어서 3분의 2정도는 읽을 필요가 없던 부분이었다.다만,나머지 3분의 1의 내용이 굉장히 투자할때 중요한 부분이라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