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PROPAGANDA)에 관심이 있어서 이 책을 읽었는데아직 내 수준이 아니였던것 같다.책을 다 읽고 나서도 머리에 남는게 딱히 없다.하지만 선전가들이나 선전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겐 꼭 읽어봐야할 책이다.나 역시 그래서 읽긴 읽었다.책을 다 읽고 나서 내 머리에 남은건 에드워드 버네이스라는 이름과 그가 보여준 선전의 예시들이 내게준 충격감과 신선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