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맥 5 (무선) - 제2부 민중의 불꽃 조정래 대하소설
조정래 지음 / 해냄 / 2007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대하소설은 진짜 읽기 힘들고,길다
다만 태백산맥은 한국인으로서 읽을 가치가 있고,
읽다보니 재미도 있어서 읽을수있었다.
그래도 토지에 비하면 나으니깐ㅋㅋ
겨우 4부중 2부,10권중 5권을 읽었다.
심재모가 그립다.이 책중 내가 가장 닮고 싶은 인물,
가장 좋아하는 인물은 심재모였다.
그래서 아쉽다.
소화와 정하섭의 러브스토리와 심재모랑 정님이의
러브스토리도 더 보고싶다.
반드시 한국인이라면 읽어볼 필요가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