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으로 늑대아이를 2년전 쯤 봤었는데,
작품이 인상적이라 블루레이와 이 책을 샀었다.
블루레이는 봤지만,이 책은 책장에서 내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그러다 갑자기 읽게됬는데,
표지를 넘길땐 애니메이션의 그림도 많이 생각나지
않고,어렴풋했는데
책을 읽다보니 장면장면 애니메이션이 머리속에 떠올랐다.또 다른 생생함이었다.
호소다의 첫 소설이라 그런지,문장력이 별로였지만
그래도 원작 늑대아이 애니메이션의 장면이 스쳐지나갔다.
하나가 불쌍하게도 여겨졌지만,대견했다.
각자의 길을 걷는 남매를 뒷바라지 해낸 하나를 보면서,
하나를 너무 칭찬해주고 싶었다.
페이지를 넘기기는 내내,유키가 너무 귀여워서 미소가 저절로 지어졌다ㅎㅎ
다시 원작의 감동을 느낄수 있었던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