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머리를 완성하는 초등 글쓰기

공부머리를 완성하는 초등 글쓰기 - 쓰면서 배우고 쓰면서 생각한다
남미영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11월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부머리를완성하는초등글쓰기

#초등글쓰기

 

요즘 흥미롭게 읽고 있는 공부머리를 완성하는 초등 글쓰기 책이에요.

하루 15분, 매일 일상에서 배우는 엄마표 글쓰기 수업

사실, 독서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책 읽는데 치중했던 육아였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책을 접함으로써 글쓰기가 얼마나 위대하고 좋은지 알아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1장.12살 이전에 글쓰기 능력을 길러야하는 이유.

메타 인지 능력을 높이는 쉬운 방법, 배운 것을 오래 기억하는 특별한 기술

뇌가 활발하게 작동하는 글쓰는 시간

마음을 위로해주는 특별한 친구..

2장.글쓰기가 즐거운 기초 체력 기르기

좋은 글을 읽어야 좋은 글이 나온다.

하루 15분 생각 쓰기

신나게 쓰는 것도 능력

2000자 벽을 넘으면 글쓰기의 자신감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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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하루 15분, 생활 속에서 기르는 글쓰기 습관

뉴스보고 일기쓰기.

이메일 주고 받기.

댓글 달기.

광고보고 생각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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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글쓰기의 기초 공사, 문장과 문단 만들기

좋은 문장이란

모든 문단에는 육하원칙이 필요하다.

주어와 서술어의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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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맛있고 힘 있는 글을 만드는 글쓰기 기술

설명할 수 있어야 진짜로 아는 것이다.

예를 들기.

분류와 구분

인용.

대화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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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시작에서 완성까지 글 한편 완성하기..

화제문.질문하라.

주제 결정.

대담한 결론....

5단계 전략으로 아이가 글을 잘 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놓았습니다.

​

왜 글쓰기가 중요한지 1장을 읽고서도 알 수 있겠더라구요.

저는 사실 아이 글쓰기보다는 글 읽기에 치중한 엄마였습니다.

아이가 글을 쓰는 걸 싫어한다고 생각한거죠.

이 책을 읽고 주말에 한 번씩은 일기를 쓰게 했는데요.

이 책에서 나온 것처럼 아이는... "재미있었다. " 이런 식으로 끝을 내더라구요.

시간의 흐름을 적을 뿐이지,, 중요한 요는 빠진...

글을 체계적으로 잘 쓰기 위한 엄마의 지침서.

공부머리를 완성하는 초등 글쓰기.

                                

매일 15분씩 일상을 적기만 해도

아이의 글쓰기 실력은 향상될거라고 이야기해요.

그리고 세상에 글을 못쓰는 아이는 없다고 이야기하는 저자입니다.

글쓰기의 기본

메모 습관 기르는 방법.

우리 일곱살 랑이와 당장 실천하는 것 중 하나에요.

어휘력을 기르기 위한 좋은 책을 읽어야함은 당연한 거지만

그래도 다시 한번 짚어주어

어떤 책을 읽게 해야할지 감을 잡아주네요.

어휘량과 질이 책으로부터 결정된다는 점. 80%가 아동기에 입력된다는 점을 알게 되었는데

뒷통수를 한 대 맞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책을 읽게는 했지만

정확히 아이와의 독서활동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점도 후회가 되었구요.

저는 아직 이 책을 다 읽진 못했습니다.

반 이상 읽고 있는데

상당히 진지하게 읽는 중인데요.

아이와 글쓰기 향상을 위해 부모가 해줄 수 있는 방법은 아주 다양했어요.

일기예보를 보고 글을 쓴다던가,

아이와 할 말을 이메일이나 문자 등으로 주고받는다던가,

광고를 보고 글 쓰기 등은

일상 속 너무 쉬운 부분들인데

너무 쉽게 놓치는 예시더라구요.

쉬운 단어를 사용하고,

주어 서술어 하나씩만 넣고,

좋은 글은 공책에 베껴두기..

간결하고 쉬운 문장 쓰기 비결 등은 제가 아이들 가르치는 부분에도 응용이 되고 있습니다.

신선하고 담백한 문장 만들기.

생생하게 쓰기에 사용되는 형용사들..

제가 우리 랑이를 위해 그리고 가르치는 아이들을 위해 최근에

동시 베껴 쓰기나 짧은 글 베껴 쓰기를 하고 있어요.

자연스럽게 필서 하다보면서

아이들의 집중력도 확실히 길러지고 글 읽는 능력과 글 쓰기 도 향상됨을 단시간에 조금씩 느끼겠더라구요.

공부머리를 완성하는 초등글쓰기

쓰면서 배우고 쓰면서 생각한다.

글로 표현하지 못하는 지식은 내 것이 아니다 라는 저자의 말처럼

아이가 배우거나 익힌 부분을 글로 술술 쓸 수 있도록 꾸준히 읽고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100자평] 기적의 계산법 1 : 초등학교 1학년

기적의 계산법 1 : 초등학교 1학년 - 자연수의 덧셈과 뺄셈 초급 ㅣ 기적의 계산법
기적의 계산법 연구회 지음 / 길벗스쿨 / 2017년 7월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책 연산에 참 도움됩니다.
기적시리즈 전부 맘에 들어요
영어,독해,문장제,계산법까지 ..아이와 매일 홈스쿨하고있어요

하늘 공주

하늘공주
리노 알라이모 지음, 김미선 옮김 / 키위북스(어린이) / 2019년 10월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빛과 그림자, 달과 별...

어둠과 밝음..

작가의 아름다운 상상력으로 아이만큼 저도 재미있게 읽은 책 키위북스 하늘공주에요.

구름 위 세상 낮을 지배하는 빛의 여왕과

밤을 지배하는 어둠의 왕은 늘 함께 했지요.

그러던 어느날, 둘 사이 귀여운 공주님이 태어났구요.

공주의 유일한 친구 바다 항해사가 공주에게 바다 별을 선물해요.

그 별로 공주는 머리카락을 장식했지요.

공주의 머리카락은 등대처럼 환하게 밤하늘을 비추었답니다.

사람들은 공주의 머리카락에 비친 별을 초승달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어요.

아빠인 어둠의 왕은 달의 환한 빛을 보고 질투가 나서 외딴 마을로 데려갔지요.

어둠의 왕은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곳에 공주를 숨겨두고 공주의 꿈속에 들어가 달의 빛을 빼앗으려고 했어요.

공주는 점점 빛을 잃어갔답니다.

빛의 여왕도 공주를 찾기 위해 항해사를 불렀고 항해사는 공주를 찾아오겠다고 약속을 하죠.

일곱개의 바다와 바다속 깊은 곳까지 찾아보았지만

공주는 없었어요.

용이 사는 절벽에도 마녀의 마을에도 식인 괴물의 동굴에도.. 어디에도 없는 공주..

항해사는 포기하지 않고 배가 가득 찰 때까지 별을 모았고,

그 별을 밤하늘에 모두 뿌렸어요.

달이 그 별을 보고 궁전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랬지요.

항해사가 뿌려놓은 소금기를 머금은 별들이 하늘에 빛나는 걸 보고

공주는 용기를 내어 나갔지요.

그 길을 따라가보니 궁전으로 안내했어요.

엄마를 만난 달 공주.

어둠의 왕은 빛의 여왕 뒤로 숨어버리죠.

불같이 화난 여왕이 무서워 도망을 쳤거든요.

그 뒤로 우리는 환하게 빛이 비춘 뒷면에 어두운 그림자를 볼 수 있는 이유랍니다.

여왕은 공주가 돌아온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상 어디서든 별을 볼 수 있도록,

하늘에다 수많은 별을 흩뿌려주었는데

그날 이후 별자리는 여행자들에게 길잡이가 되어 주었고,

길 잃은 자들에게 희망의 불빛이 되어 주었답니다.

이 책은,

어둠과 빛의 설정을 정말 아름답게 그린 책 같아요.

아이와 읽으며 아이보다 제가 더 이 책을 보고 감동을 받았으니까요.

어둠과 빛, 낮과 밤, 그리고 달...

우리 일상속에서 늘 접하는 빛과 어둠, 그림자, 달에 대한 작가의 상상력이 정말 대단하단 생각을 했답니다.

책을 읽고 있으면..

환상속으로 빨려들어가는 기분이랄까요.

몽환적인 듯 한 영화를 보는 기분도 들었답니다.

아이 잠자리동화로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하늘공주

도서관에서 길을 잃었어

도서관에서 길을 잃었어 ㅣ I LOVE 그림책
조쉬 펑크 지음, 스티비 루이스 그림, 마술연필 옮김 / 보물창고 / 2019년 10월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길을 잃었어.

햇살 따사로운 휴일에..

바다 나들이에서 읽은 책:)

이 책은 뉴욕 공공 도서관 앞을 지키고 있는 실제 돌사자 인내와 용기를 모티브로 만든 이야기인데요.

돌 사자 '인내'와 '용기'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두 마리의 돌사자의 성향도 책 속에 묻어 있어요.

어느 날 새벽 돌사자 용기는 짝꿍인 인내가 도서관 안으로 들어가서는 사라진 것을 알았어요.

혼자 찾아 나서게 되는 짧은 모험담인데요.

장소가 뉴욕 공공 도서관이라고 해요.

용기는 생전 처음 도서관 내부로 들어가는 큰 용기를 내는데요.

미로 속 같은 도서관을 헤매며 짝꿍 인내를 찾으면서 뉴욕 공공 도서관을 소개하고 있어요.

용기가 처음 들어간 애스터 홀은 다섯 세대가 넘도록 뉴욕 공공 도서관에 기부해 온 애스터가의 이름을 딴 곳이라고 해요.

용기가 3층에서 만난 '장난기 있는 소녀'동상은 1873년 마트베이 치즈 홉의 만든 실제 동상이고요.

로즈 메인 열람실은 정말 큰 규모의 공간으로 작가, 연구원, 독자들의 모임 장소로 100년 넘게 사용되고 있는 공간이라고 해요.

1층 분수대에서 만난 사자 머리 동상은 용기가 433,000장 이상의 지도, 그리고 20,000권 이상의 책과 지도책이 있는

라이오넬 핀커스와 피르얄 공주의 지도방을 찾도록 도와주네요.

용기는 도서관에서 길을 잃기도 하지만

마침내 42번가 입구 바로 옆 지상층에 있는 어린이 센터에서 인내를 찾아요.

인내는 여기에서 용기에게 들려줄 책을 일고 있었는데요.

이 책은요.

랑이도 저도 가본적 없는 뉴욕 공공 도서관을 ..

용기의 모험으로 간 적 접으로나마 알 수 있고 실감 나게 방문할 수 있는 체험을 선사하네요.

랑이가 책이 오자마자 읽었을 땐

두 사자의 이름 때문에 책 내용을 이해를 못 하더라고요.

용기와 인내가 이름인데 이름으로 인지하지 못함이었겠죠.

두 사자의 이름은 책을 지은 저자가 만든 게 아닌,

1930년대 뉴욕 시장 피오렐로 라과디아가 서민들이 대공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하다고

여겼던 자질인 인내와 용기로 그들의 이름을 지어주었다고 해요.

도서관에서 길을 잃었어.

두 사자의 우정

밤마다 인내와 용기는 뉴욕 공공 도서관에 같이 들어가

많은 책을 읽고 많은 이야기를 쌓고,

도서관 속을 탐험하겠지요?

도서관에서 길을 잃었어.

햇살 따사로운 휴일에..

바다 나들이에서 읽은 책:)

이 책은 뉴욕 공공 도서관 앞을 지키고 있는 실제 돌사자 인내와 용기를 모티브로 만든 이야기인데요.

돌 사자 '인내'와 '용기'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두 마리의 돌사자의 성향도 책 속에 묻어 있어요.

어느 날 새벽 돌사자 용기는 짝꿍인 인내가 도서관 안으로 들어가서는 사라진 것을 알았어요.

혼자 찾아 나서게 되는 짧은 모험담인데요.

장소가 뉴욕 공공 도서관이라고 해요.

용기는 생전 처음 도서관 내부로 들어가는 큰 용기를 내는데요.

미로 속 같은 도서관을 헤매며 짝꿍 인내를 찾으면서 뉴욕 공공 도서관을 소개하고 있어요.

용기가 처음 들어간 애스터 홀은 다섯 세대가 넘도록 뉴욕 공공 도서관에 기부해 온 애스터가의 이름을 딴 곳이라고 해요.

용기가 3층에서 만난 '장난기 있는 소녀'동상은 1873년 마트베이 치즈 홉의 만든 실제 동상이고요.

로즈 메인 열람실은 정말 큰 규모의 공간으로 작가, 연구원, 독자들의 모임 장소로 100년 넘게 사용되고 있는 공간이라고 해요.

1층 분수대에서 만난 사자 머리 동상은 용기가 433,000장 이상의 지도, 그리고 20,000권 이상의 책과 지도책이 있는

라이오넬 핀커스와 피르얄 공주의 지도방을 찾도록 도와주네요.

용기는 도서관에서 길을 잃기도 하지만

마침내 42번가 입구 바로 옆 지상층에 있는 어린이 센터에서 인내를 찾아요.

인내는 여기에서 용기에게 들려줄 책을 일고 있었는데요.

이 책은요.

랑이도 저도 가본적 없는 뉴욕 공공 도서관을 ..

용기의 모험으로 간 적 접으로나마 알 수 있고 실감 나게 방문할 수 있는 체험을 선사하네요.

랑이가 책이 오자마자 읽었을 땐

두 사자의 이름 때문에 책 내용을 이해를 못 하더라고요.

용기와 인내가 이름인데 이름으로 인지하지 못함이었겠죠.

두 사자의 이름은 책을 지은 저자가 만든 게 아닌,

1930년대 뉴욕 시장 피오렐로 라과디아가 서민들이 대공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하다고

여겼던 자질인 인내와 용기로 그들의 이름을 지어주었다고 해요.

도서관에서 길을 잃었어.

두 사자의 우정

밤마다 인내와 용기는 뉴욕 공공 도서관에 같이 들어가

많은 책을 읽고 많은 이야기를 쌓고,

도서관 속을 탐험하겠지요?

이 책의 배경인 뉴욕 공공 도서관은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운명적인 첫걸음을 내디딘 곳이 바로 뉴욕 공공 도서관이라고 해요.

뉴욕의 대표적 명소이자 압도적 규모를 자랑하는 곳이기도 한다고 해요.

실질적이고 전문적이기로 이름난 뉴욕 공공 도서관 내 직업 정보 센터의 한 사서가

그에게 딱 맞는 맞춤 일자리를 추천해주었다고 합니다. 훗날,

미국의 대통령의 자리로 이어질 수 있었던 곳이 뉴욕 공공 도서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아요.

단순한 도서관 앞의 돌 상들의 모험이 아닌,

도서관은 두 친구 인내와 용기의 우정을 쌓을 수 있고

미래의 꿈을 꿀 수 있으며

현재를 사랑할 수 있게 해주는 공간이 될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랑이는

도서관에서 길을 잃은 사자 이야기를 읽으며

밤이라면 무섭겠지만

낮 시간 동안은 도서관에서 신나게 탐험하는 것도 해보고 싶다고 해요.

도서관이라는 장소는 단순히 책이 보관되어 있는 곳이 아닌,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어주는 다리가 되는 곳이란 생각이 들어요.

도서관에서 길을 잃었어

밤마다 용기와 인내가.. 뉴욕 공공 도서관에 들어갈 때마다..

우리 랑이도 함께 도서관에서 신나게 탐험할 수 있는 꿈을 꾸고 싶다고 이야기합니다.

뉴욕 공공 도서관 앞을 지키는 돌 사자

용기와 인내의 이름처럼,

랑이도 용기 있는 아이가

인내 있는 아이가..

친구를 위할 줄 아는 아이가 되어주기도 바라보며 함께 읽어 보았답니다.

기적의 계산법 일곱살 연산은 기적이 빨라요.

기적의 계산법 1 : 초등학교 1학년 - 자연수의 덧셈과 뺄셈 초급 ㅣ 기적의 계산법
기적의 계산법 연구회 지음 / 길벗스쿨 / 2017년 7월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랑이가 본격적으로 연산을 시작한건 올 여름 부터였는데요.

기적시리즈를 만나면서 매일 기적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연산 역시 기적의 계산법으로 매일 반 장씩 풀고 있어요.

처음엔 10이하의 덧뺄셈만 했었지만 지금은 두자리의 덧뺄셈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받아올림이나 받아내림이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나날히 푸는 속도가 빨라지고,

그리고 오답이 줄어들고 있어요.

수학은 지금 기적의 계산법과 기적의 문장제문제를 하고 있는데요.

연산이 기초가 되어야 수학도 잘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는건 없는 것 같습니다.

이제 스스로 해야하는 부분은 알아서 꺼내어 학습하고 있어서

자기주도 학습이 한걸음 다가온 것 같단 생각이 들기도 해요.

랑이가 많고 다양한 문제집들을 접해봤는데요.

일곱살 홈스쿨 연산으로 기적의 계산법이 정말 딱 괜찮은 것 같아요.

하루 하루 집중해서 열심히..

일곱살 연산 기적의 계산법

이제 책 한권이 다 끝나가는데요.

다음 단계는 받아올림과 받아내림이 있기 때문에 지금보다는 조금 더디긴 하겠지만

이대로 아이가 연산을 통해 순발력도 키우고,

집중력과 놀리적 사고력도 점차 꾸준히 향상될거라 믿고 있어요.

그동안, 여름부터 성실히 꾸준히 해준 랑이..

기특하지요?

기적의 계산법으로 매일 매일 셈법이 자라는 랑이..

기적 시리즈는 홈스쿨에도 아주 적합한 좋은 책입니다.

일곱살 연산 기적의 계산법

오늘도 꾸준히 열심히 발전해가자!!!!

#일곱살연산 #기적의계산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