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 장치의 사랑 1
고다 요시이에 지음, 안은별 옮김 / 세미콜론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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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나 인간이나 똑같은 ˝존재˝다. 다 같은 존재를 구분하는 것이야 말로 가장 큰 폭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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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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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라는 한정된 소재로 이런 소설을 쓸 수 있는 사람은 잘 없지 않을까.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대단함이 느껴지는 소설. 내용 전개에 아쉬움은 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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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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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짐작대로 스토리가 흘러가고 있지만 재밌다. 오히려 짐작대로 흘러가고 있어서 재밌다. 2권이 기대된다.

어렸을 때 읽어서 잘 기억은 안 나지만 ˝뇌˝와 스토리 구조가 비슷한 느낌이다.

읽으면서 번역가 이세욱님의 세세한 지식에 놀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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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왜 무너졌는가
정병석 지음 / 시공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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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 있던 문제들은 현재 대한민국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이 책을 읽고나니 조선은 내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문제가 많았던 국가였다. 조선은 문제가 문제인지도 몰랐던 국가였다. 그러니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조차도 안 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도 조선이 갔던 길을 그대로 가는 것은 아닌가? 매우 걱정이다. 지금은 여러 매체들로 조선을 포장할 때가 아니다. 조선의 잘못을 엄중히 가려내고, 거기서 얻은 것들로 현재 대한민국은 잘 가고 있는가를 생각해봐야한다. 게다가 생각에서는 그쳐서 안 된다. 잘못된 것들은 고쳐야한다.

잘못된 것을 계속 하려는 힘에 굴복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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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5 05: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직 IT노동자로써 드는 생각인데 조선의 기술자들의 대우가 최악이었던 건 현재와 똑같다.
 
그들의 운명을 가른 건 정치력이었다 - 노부나가에서 히데요시, 이에야스까지 모든 것이 정치력에 좌우되는 격변의 시대를 살아간 남자들의 이야기
다키자와 아타루 지음, 이서연 옮김 / 사이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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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본 전국시대 분석서로도, 인간 관계에 대한 처세서로도 읽을 가치가 매우 많다. 특히 국내에 소개된 전국시대 번역서 중 자세함과 깊이가 최고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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