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별거 아닌 내용일 수 있는데 흡입력이 엄청나서 계속 읽게된다. 확실히 이 저자는 신기한 인물같다. 평범한 일상이 소재인데 저자의 생각이 들어가는 순간, 그 순간을 믿게된다.(?)왠지 비트겐슈타인의 생각이 곧 세계다 라는 의미의 말도 떠오른다.나올지 안 나올지 모르겠지만 다음 3번째 이야기 산문집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