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소중함과 소통이 안되는 가족의 문제점과 그의 대한 해결방안이 인상깊었다. 마지막에 있는 반전이 예상치 못한 반전이라 더욱 더 흥미롭게 읽었던거 같다. 8~90년대의 시대적배경도 잘 나타내고 교훈도 있는 책이라 추천한다. 가족에 관해서 다시금 생각해볼수 있었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