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아들의 감상입니다....추리소설 같이 여러인물들이 다양하게 엮이고 당시 일본에 시대적으로 힘들었던 사람들에 대하여 묘사를 잘했다. 그리고 가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꿈을 이루려고 노력해서 결국은 뜻깊게 자신의 인생을 마감한 생선가게 뮤지션의 이야기는 감동스러웠다. 이책은 전반적으로 꿈을 이루려고 갈등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같다. 나는 꿈은 엄청난 것이 아니라 결국은 자신이 좋아하고 진짜로 할수있는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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