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의 진지한 음악은 베토벤이 데뷔할즈음 프랑스혁명이 일어나 시대분위기와 잘맞아떨어졌다베토벤이 성격이 괴팍했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은 대단한것 같다.자신은 듣지 못하지만 그 듣지 못하는 음악을 열심히 자신만에 스티일과 개성으로 작곡해서 그부분이 훌륭했다모차르트처럼 단순한 장조를 쓰지 않고 복잡하게 곡을 만든사람이 이 베토벤이라는걸 알았다이책에 좋은점은 요점정리를 잘해주어서 좋았다다만 베토벤의 인생사땜에 너무 유명한곡만 뽑아서 설명해준 느낌이 없지않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