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왕자로부터 새드 무비 걷는사람 시인선 41
박남준 지음 / 걷는사람 / 2021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늦은 오후의 햇볕 같은 친숙함과 편안함이 느껴진다. 일상에서 쉽게 지나쳤던 풍경들을 차근차근 되새길 수 있는 기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