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랑한 빵집 성심당 - 모두가 행복한 경제
김태훈 지음 / 남해의봄날 / 2016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이야기를가진집단은생존가능성이높다는데,성심당이바로그렇다.흥남부두에서월남한창업자가 거제,진해를거쳐열차고장으로대전에정착하고,성장을계속하다2005년화재로바닥을친후,원칙과지역을지키며브랜드를일군이야기.80년대초발렌타인마케팅을했고,톨스토이노동관을임직원모두가구현하고있는혁신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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