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자본주의를 껴안다 - 산촌자본주의, 가능한 대안인가 유토피아인가?
모타니 고스케 & NHK히로시마 취재팀 지음, 김영주 옮김 / 동아시아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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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자본주의는머니자본주의(돈의순환이모든것을결정)의전면적대안이아니라서브시스템이다.숲이나인간관계처럼돈으로살수없는자산에최신기술을더해서저출산과무연사회를극복할수있는양념이다.오스트리아와임업을다시보게하는책.고령자대신쓰자는光齡者(인생을충분히경험하고빛나는연령에이른자),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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