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 두렵거나, 외면하거나 Nature & Culture 2
앤드루 로빈슨 지음, 김지원 옮김 / 반니 / 2015년 4월
평점 :
품절


1923년도쿄대지진얘기가가장눈길이간다.대지진전엔백화점에실내화를신고갔으나지진이후엔자신의신발을신은채들어갔다고.오모리와이마무라간대지진예측논쟁도흥미롭다.132년중국의장형이최초지진계를만든이래지진예측시도는계속되고있으나아직갈길이멀다.<샌안드레아스>를봐야겠다.망작이지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