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련님』의 시대 3 - 다쿠보쿠의 일기 편
다니구치 지로 그림, 세키카와 나쓰오 글, 오주원 옮김 / 세미콜론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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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定愁訴의시대에,자아라고하는귀찮은짐을등에지고,性에힘겨워하면서도여성의聖스러움을동경한,죽을때까지빚의명세를잊지않았으나갚지도않은,죽었을때들어온부조금이평생번돈중가장큰돈이었던시인이야기.백석이사랑한시인의경제관념은안습.아베사다사건(감각의제국)의피해자인기치조가두차례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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