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생존 - 세상에서 가장 오래 살아남은 나무 이야기
레이첼 서스만 지음, 김승진 옮김 / 윌북 / 2015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9㎢에이르는<꿀버섯>,숲처럼보이나전체가한그루인<판도>,마약쟁이불장난에죽었다부활한<상원의원나무>,35억년전부터산소를채워온<스트로마톨라이트>,60만살에이르는<시베리아방선균>,이책에서가장이쁜<야레타>까지모두좋으나,가장멋진건마지막문장이다.나는섀클턴의묘에위스키를따르고나도한잔마셨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