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련님』의 시대 5 - 거북한 소세키 선생 편, 완결
다니구치 지로 그림, 세키카와 나쓰오 글, 오주원 옮김 / 세미콜론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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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을못이겨치료용으로배에놓아둔곤약까지뜯어먹는소세키의일상이정겹다.서로를이기려는두씨름꾼의힘이평형을이루어겉으로침착해보이듯-호살지화-부드러움과살벌함이공존한소세키의삶이시리즈의다른인물들과잘어우러져있다.˝야,고양이.이쪽으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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