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의 나라의 행복한 젊은이들 - 어려운 시대에 안주하는 사토리 세대의 정체
후루이치 노리토시 지음, 이언숙 옮김, 오찬호 해제 / 민음사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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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까지一億總中流를얘기하던일본은2000년대들어격차사회/무연사회가되더니,이제`1억명모두가젊은이`인계급고착사회를목전에두고있다.젊은이는행복하다.희망이없어서(마치중국의농민공처럼).현상분석에치중하고대안제시는미흡한편인데,오히려솔직해서좋다.젊은이론의변천을다룬1장과결론격인6장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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