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의 미, 칠월의 솔
김연수 지음 / 문학동네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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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는그가쓰는소설은무조건아름다워야만한다고생각했다고하는데,11편이모두아름답다.특히<사월의미,칠월의솔>,<우는시늉을하네>,<동욱>,<인구가나다>.˝소리의비밀을알길위해서는표면을맛봐야한다는것.본질은표면에있었다.표면을미끄러지는소금쟁이의삶이라고하더라도깊이는있지않겠는가?˝p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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