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1900년 - 삶과 예술 그리고 문화
크리스티안 브란트슈태터 지음, 박수철 옮김 / 예경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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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열면비엔나조감도와함께˝모든시대에그시대의예술을,예술에게자유를˝이란글이나온다.분리파전시관지붕에새겨진글인데,그곳에서`베토벤프리즈`를한참을본적이있다.비엔나를본다는것은클림트,실레,바그너,말러,쇤베르크,프로이트,비트겐슈타인등을만나는것이다.이책은그런만남의좋은안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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